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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소비형과 발전사업형 — 사업장은 어느 쪽이 유리할까

전기를 직접 쓰는가(자가소비), 한전에 파는가(발전사업) — 사업장 규모와 전력 사용 패턴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글 · 솔라랩 편집부 출처·확인일자 표기 원칙

자가소비형과 발전사업형 — 사업장은 어느 쪽이 유리할까

자가소비형은 발전한 전기를 고객 사업장이 직접 소비합니다. 전기료 절감이 곧 수익이며, 한전 매전 절차가 단순합니다.

발전사업형은 발전소를 별도 사업으로 등록해 SMP+REC로 한전·전력거래소에 매전합니다. 수익이 명시적이지만 전기사업 허가·면허·세무가 따릅니다.

결정 기준

(1) 사업장 평균 전력 사용량 ≥ 발전 가능량 → 자가소비 유리 (2) 사용량 적고 부지 여유 → 발전사업 유리 (3) RE100 대응이 목표 → 자가소비 + REC 거래 하이브리드 검토.

보조금 트랙도 다릅니다. 자가소비는 한국에너지공단 자가용 트랙, 발전사업은 RPS 의무공급 트랙·SMP+REC 단가 입찰입니다.

정책·효능·이익 3축으로 보는 선택 기준

정책 축: 자가소비형은 한국에너지공단(energy.or.kr) 자가용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보조금 대상입니다. 발전사업형은 전기사업법에 따라 발전사업 허가(3kW 이하 소규모는 신고)를 받아야 하며, 전력거래소(kpx.or.kr) 또는 한전(kepco.co.kr)에 계통 연계 신청이 필요합니다.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에 따라 발전사업자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발급받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시점·지역별로 확인). 산업통상자원부(motie.go.kr) 에너지 기본계획에서 자가소비 확대가 정책 방향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효능 축: 자가소비형은 발전한 전력을 즉시 사업장에서 소비하므로 계통 손실이 없습니다. 사업장 주간 전력 사용량이 발전량보다 클수록 자가소비율이 높아져 효율적입니다. 발전사업형은 매전 수익이 SMP(계통한계가격)와 REC 가중치에 연동되어 시장 가격 변동에 노출됩니다. REC 가중치는 입지·규모에 따라 다르며 산업부 고시 기준 (시점·지역별로 확인)입니다. 자가소비형은 ESS(에너지저장장치)와 결합하면 야간 자가소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익 축: 자가소비형의 수익은 '절감한 전기료'로 계산됩니다. 사업용 전기요금 단가가 높을수록(산업용·일반용 고압 계약) 절감 효과가 큽니다. RE100 대응이 목표인 경우 자가소비 발전량은 직접 사용 전력으로 인정되며, 잉여분은 REC로 등록해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발전사업형은 SMP+REC로 매전 수익이 명시적이지만, 세무(부가세·소득세·법인세)·전기사업 허가 비용·계통 연계 부담금이 추가됩니다. 모든 단가는 (시점·지역별로 확인).

단점·주의

(1) 발전사업형은 전기사업 허가·세무 신고·REC 등록 절차가 복잡하여 초기 행정 비용과 시간이 상당합니다 — 소규모(100kW 미만) 사업장은 자가소비형이 행정 부담이 적을 수 있습니다. (2) SMP·REC 단가는 시장 변동성이 크므로 발전사업형의 수익 예측이 어렵습니다 — 장기 고정가 계약(PPA) 또는 REC 장기계약으로 리스크를 일부 줄일 수 있습니다. (3) 자가소비형도 잉여 전력 역송이 발생하면 한전 계통연계 조건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모든 수치 (시점·지역별로 확인).

* SMP·REC 단가는 시점에 따라 변동합니다. 매칭 시점 기준 단가를 출처와 함께 안내드립니다.

self-consumption-vs-sale — 본문 사진 1
사진은 일반 공개 출처(공공·위키미디어)에서 매칭한 예시이며, 실제 시공 사례와 다를 수 있습니다.
self-consumption-vs-sale — 본문 사진 2
사진은 일반 공개 출처(공공·위키미디어)에서 매칭한 예시이며, 실제 시공 사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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