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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자 PPA — 회사가 0원으로 옥상 태양광 도입하는 법과 함정

PPA(전력구매계약)로 0원에 옥상 태양광을 도입할 수 있습니다. 단, 15~20년 장기 계약·전력 단가 고정·옥상 사용권 양도 — 함정 4가지.

글 · 솔라랩 편집부 출처·확인일자 표기 원칙

무투자 PPA — 회사가 0원으로 옥상 태양광 도입하는 법과 함정

회사가 옥상 태양광을 도입하고 싶지만 자금이 없거나 자본 지출을 피하고 싶다면 PPA(Power Purchase Agreement·전력구매계약)가 대안입니다. 전문 사업자가 옥상에 태양광을 무료로 설치하고, 회사는 그 전력을 정해진 단가로 장기간 구매합니다.

PPA 구조

(1) PPA 사업자가 회사 옥상에 자비로 태양광 설치(소유권은 사업자). (2) 회사는 발전된 전력을 약정 단가(통상 한전 단가 -10~30%)로 PPA 사업자에게서 구매. (3) 약정 기간 15~20년. 만료 후 설비 인수·연장·철거 중 선택. (4) 회사는 자본 지출 0원, RE100 가입·CBAM 대응 효과.

함정 4가지

(1) **장기 계약** — 15~20년은 기업 수명·이전·매각보다 길다. 중도 해지 위약금이 큼. (2) **전력 단가 고정** — 한전 요금이 향후 인상되면 PPA가 더 유리하지만, 인하되면 더 비싸짐.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필수. (3) **옥상 사용권** — 옥상은 PPA 사업자에게 양도 — 회사가 옥상 자체를 다른 용도로 쓸 수 없음. (4) **자가소비율 제약** — 발전된 전력 중 회사가 사용 못 하는 잉여는 PPA 사업자에게 매전. 회사 가동률 변동에 따라 매전 비율↑→ 고객 이득 감소.

단점·주의

(1) 자가소비형이 회수 빠르면 PPA보다 낫고, 자금 없거나 자본 지출 회피가 우선이면 PPA. 두 모델 동시 견적 권장. (2) PPA 사업자 신용도 — 부도 시 옥상에 남은 설비 인수·철거 책임 분쟁. 신용평가 + 보증보험 가입 사업자만. (3) RE100·CBAM 효과는 매출에 직접 나타나지 않으면 약속 X — 발주처 가산점 명시 자료 확인. (4) PPA 단가는 SMP·REC 변동에 영향 — 사업자 측 리스크가 회사 단가 인상으로 전가될 조항이 있는지 확인.

business-ppa-third-party — 본문 사진 1
사진은 일반 공개 출처(공공·위키미디어)에서 매칭한 예시이며, 실제 시공 사례와 다를 수 있습니다.
business-ppa-third-party — 본문 사진 2
사진은 일반 공개 출처(공공·위키미디어)에서 매칭한 예시이며, 실제 시공 사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출처

(1) 한국에너지공단 K-RE100·PPA 가이드 — k-re100.or.kr (2) 산업통상자원부 PPA 제도 — motie.go.kr (3) 한국전력공사 분산전원 PPA — kepco.co.kr. 모든 단가·기간·조항은 (시점·지역별로 확인).

* 출처·확인일자와 함께 회사 가동률·자본 지출 정책 기준 시나리오를 매칭 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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